이 조합 못 참지!
멜로 ‘사랑한다고 말해줘’ 로코 ‘반짝이는 워터멜론’ 장애인, 이젠 드라마 전면에
우블 N차 정주행 가볼까나~
‘못생긴 배역’ 천연덕스럽게 연기…“나만의 길 만들겠다”
'배우 vs 배우' 시리즈 3회차 키워드는 ‘연극/배우’다.
연기력은 걱정 없겠다!
“내가 예전처럼 큰 관심을 받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엄정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엄정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결식 아동들을 위해 강한 의지를 밝힌 김혜자.
누나는 그런 정성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를 추억이란 이름 아래 N차 관람할 수 없던 이유.
"혼나지 않으면 습관이 남는다"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이후 6년만.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이준익 감독, 신하균과 티빙 시리즈로 돌아온 한지민.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
글만 번드르르하게 쓰는 걸 경계한다는 작가다.
"언니가 행복하게, 즐겁게,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춤과 노래와 연기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계속해서 재미있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박지환을 빼놓고 2022년 상반기를 이야기할 수 없다.